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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저희에게 “월드에셋”이라는 업체에 대한 피해 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제보자분은 인터넷 광고글을 보고 이 업체를 알게 되었으며, 안내에 따라 가입 후 300만 원을 입금하고 실전 매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초반 거래에서 제보자분은 총 303만 원의 수익을 올렸지만, 
출금 신청을 하자 업체 측은 “불공정 매매 및 초단타 매매로 확인돼 출금이 불가하다.” 라는 억지스러운 사유를 들어 출금을 거부했습니다. 이후 제보자분은 참여 중이던 소통방에서 즉시 강퇴되었고,거래를 진행하던 HTS(거래 프로그램) 역시 접속 차단되었으며,담당 매니저는 끝까지 억지를 부리며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입니다. 
 
 
 
 
 
 불량업체 "월드에셋" 사건요약 
 
 
 
 
 
 - 인터넷 광고글을 보고 월드에셋 가입 - 300만 원 입금 후 실전 매매 진행 - 총 303만 원 수익 발생 후 출금 신청 -“불공정·초단타 매매” 명목으로 수익금 출금 거부 - 소통방 강퇴·HTS 접속 차단·담당 매니저 잠적 
 
 이 사례는 초기 소액 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를 안심시킨 뒤  출금 단계에서 억지 조건을 만들어 차단하는 전형적인 해외선물 사기 수법입니다. 
 
 
 
 저희 인베스트옵션24 는 무료사전검증서비스를 통해 해당업체의 과거 기록과 유사 사례를 확인해 드리고 있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검증을 신청하시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연락이 원활하지 않은 업체와의 거래에는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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